오설리반,'아! 글러브 맞고 튕겨나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2.24 15: 20

24일 일본 오키나와 요미탄 구장에서 진행된 넥센 히어로즈와 주니치 드래건스 2군과 연습경기에서 2회말 1사 주자 1,3루 주니치 와타나베의 투수 앞 강습타구를 넥센 오설리반이 잡아내지 못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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