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가 2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사라소타의 에드 스미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피츠버그와의 시범경기에 톱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1안타 1삼진 1타점을 기록했다. 6회 대수비로 교체.
경기후 인터뷰 갖는 김현수. 사진은 2회말 2사 1,2루에서 1타점 좌전 적시타를 날리고 웨인 커비 코치와 이야기 나누는 김현수. /jpnews@osen.co.kr
[오!쎈 MLB영상]'첫 안타' 김현수, "작년 트라우마가 있는 것 같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2.27 07: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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