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레드나이츠, 네 번째 영웅 ‘다크엘프 렌’과 신규 서버 ‘렌’ 추가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7.02.28 11: 48

 
엔씨소프트 모바일 RPG ‘리니지 레드나이츠(Lineage Red Knights)’가 28일 신규 서버와 콘텐츠를 추가한다.
리니지 레드나이츠 이용자들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서버 ‘렌’과 신규 영웅 ‘다크엘프 렌’을  플레이 할 수 있다.

기존 이용자와 새롭게 게임을 시작하는 이용자 모두가 신규 서버 ‘렌’과 영웅 ‘다크엘프 렌’을 즐길 수 있다. 다크엘프 종족인 ‘렌'은 PC 온라인 게임 ‘리니지’에 등장하는 강력한 영웅이다. 모바일게임 레드나이츠에서 원작의 캐릭터를 재해석했다. 이용자들은 신규 서버의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해서 빠른 성장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최고 레벨 확장(56레벨 → 60레벨), 연성(캐릭터 능력치 강화) 수치 확장(신화+1 → 신화 +2), 비밀창고와 장비 합성 시스템도 포함됐다. / scrapper@osen.co.kr
[사진] 엔씨소프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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