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민,'붕어빵 아들과 함께'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7.03.07 22: 06

7일 오후 인천 계양경기장에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대한항공과 삼성화재의 경기 종료 후 김학민이 아들과 함께 우승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대한항공은 이날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가스파리니-김학민 쌍포의 활약에 힘입어 세트스코어 3-2로 이기며 승점 3점을 획득했다. 이날 승리로 대한항공은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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