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데뷔 2년만 첫 단독 리얼리티 '욜로트립' 론칭
OSEN 정지원 기자
발행 2017.03.08 10: 17

그룹 다이아의 첫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 ‘욜로트립(Yolo Trip)’이 방송된다.
다이아의 리얼리티 ‘욜로 트립’은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과 JTBC ‘뭉쳐야 뜬다’의 연출팀이 맡아 총 4부작으로 제작된다.
지난 2015년 데뷔 이후 다이아이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은 이번이 처음이다.      

'욜로(YOLO)'란 'You Only Live Once'라는 뜻으로 현재 자신의 행복을 가장 중시하는 20, 30대의 인생관에 적합한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다이아의 ‘욜로트립‘은 멤버들의 욜로 리스트를 따라 맛집 탐방, 쇼핑, 관광명소를 다니는 자유로운 여행 콘셉트로 진행된다. 매일 아침 욜로 미션을 수행하는 다이아의 가감 없는 모습이 공개될 예정.
한편 다이아의 첫 리얼리티 ‘욜로트립(Yolo Trip)’ 은 4월 초 방송된다. /jeewonjeo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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