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드라이빙 센터, 방문객 40만명 돌파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7.03.08 10: 15

BMW 드라이빙 센터가 개관후 방문객 40만명을 돌파했다.
8일 BMW 코리아는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 방문객이 4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 8월 정식 오픈 후 약 2년 6개월만이다.
BMW코리아가 운영하는 BMW드라이빙 센터는 전체 면적 24만㎡ 규모로 2.6㎞ 길이의 트랙이 설치돼 있다.

40만번째 내방 고객은 2월 21일 국내에 출시된 7세대 BMW 뉴 520d M 스포츠 패키지 모델을 한독모터스에서 구매 후, 출고 받기 위해 딜리버리 세러모니에 참석한 정연미 씨다. 정씨 가족에게는 드라이빙 체험 바우처와 당일 촬영된 기념 앨범을 제작해 제공할 예정이다.  / 10bird@osen.co.kr
[사진] BMW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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