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원-김지석,'드레스가 자꾸 밟혀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3.10 19: 16

10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된 2017 케이블 방송대상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예지원과 김지석이 입장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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