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감독,'데얀 선제골 최고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3.11 16: 50

11일 오후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핑타워 축구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2017 2라운드 강원 FC와 FC 서울의 경기 후반 서울 데얀이 선제골을 넣고 교체, 황선홍 감독과 기쁨을 함께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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