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인즈,'내가 오늘 승리의 주인공이다'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7.03.11 17: 55

1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 종료 후 위닝 버저비터를 성공시킨 헤인즈가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고양은 이날 인천을 65-63으로 꺾고 승리를 거뒀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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