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점 한점이 아쉬운 현대건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3.12 18: 49

1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현대건설의 경기, 3세트 현대건설 이다영을 비롯한 선수들이 실점을 하며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1,3세트를 내준 현대건설은 플레이오프 탈락이 확정됐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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