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철호 감독, '봄 배구 좌절에 아쉬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3.12 18: 51

1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현대건설의 경기, 3세트 현대건설 양철호 감독이 실점에 아쉬워하고 있다. 1,3세트를 내준 현대건설은 플레이오프 탈락이 확정됐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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