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 영재 "방용국 함께 활동, 완전체 너무 좋다"[V라이브]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7.03.12 23: 15

B.A.P 영재가 맏형 용국의 귀환을 반겼다. 
영재는 12일 방송된 네이버 스페셜 V앱 '눕방 라이브'에서 "6번째 싱글 앨범을 갖고 돌아왔다. 이번주에 컴백해서 '인기가요'를 마치고 컴백 1주 방송을 마쳤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그는 "지난번엔 용국 형이 같이 활동을 못해 아쉬웠는데 이번에는 완전체로 하게 돼 기쁘다. 너무 좋다. 무대도 마음에 든다. 이번주 행복하게 보냈다"며 흐뭇하게 웃었다. 

B.A.P는 최근 '웨이크 미 업'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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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V앱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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