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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저께V] "재밌어요"..'귓속말' 이보영X이상윤, 믿보커플의 자신감

[OSEN=정소영 기자] "재밌을 거예요."

지난 13일 방송된 네이버 생중계 V앱을 통해 만난 SBS 새 월화드라마 '귓속말'의 주역 이보영과 이상윤의 자신감이 남다르다.

이보영은 지난 2014년 방송된 '신의 선물' 이후 약 3년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이에 대한 소감으로 "즐겁고 신난다"고 밝힌 그의 모습에서 새 작품에 대한 기대와 애정이 묻어났다. 

그는 자신이 맡은 캐릭터 신영주에 대해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자신의 모든 걸 내던지고 신념을 따라가는 사람"이라며 "굉장히 인간적인 캐릭터"라고 설명해 이전과는 다른 매력을 예고했다.

특히 이보영은 이상윤과 두번째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두 사람은 앞서 '내딸 서영이'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에 대해 "새 남자랑 하고 싶긴 했다"라며 재치있게 말한 이보영은 "너무 편하고 좋고 굉장히 재밌게 찍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상윤 역시 "새 파트너랑 만나면 소통하기까지 시간이 필요한데 그게 단축되니까 연기에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무엇보다 두 사람은 작품에 대한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상윤이 예상 시청률을 묻는 질문에 "완성도가 중요하다. 완성도 100%의 작품을 만들고 있다"고 답했고, 이보영 역시 "시청률이 뭐가 중요하냐. 다만 대본이 정말 재밌다"고 말한 것. 

또한 이들은 시청률 공약으로 이보영이 선착순 100명의 시청자에게 밥 쏘기, 이상윤이 같이 밥 먹으며 이야기 나누기를 내걸며 특급 팬서비를 예고한 상황. 과연 이러한 두 사람의 자신감은 지켜질 수 있을지 다가오는 첫 방송에 귀추가 주목된다. 오는 27일 오후 10시 첫 방송. / jsy901104@osen.co.kr

[사진] V앱 방송화면 캡처, 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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