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민, '글러브를 깨물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3.14 15: 27

14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7 프로야구' 시범경기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만루 상황 워스를 내야 땅볼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마친 롯데 투수 이정민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글러브를 깨물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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