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지켜보는 김기태 감독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7.03.14 15: 47

14일 오후 광주광역시 KIA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17 KBO 리그 시범경기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김기태 감독(가운데)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KIA는 이날 두산과의 시범경기에서 최형우의 솔로포 포함 홈런 3방을 앞세워 7-4로 이겼다. 시범경기 첫 경기 승리였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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