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송승준, '더그아웃에서 함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3.14 15: 50

14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7 프로야구' 시범경기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SK 공격인 가운데 롯데 이대호와 송승준을 비롯한 더그아웃 선수들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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