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라이브] 박병은 "오정세·양익준·정만식, 같이 오디션 보러 다니는 사이"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03.14 21: 36

 배우 박병은이 15년 동안 오디션을 보는 경험을 털어놨다. 
박병은은 14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영화 '원라인' 무비토크 라이브에서 "이동휘의 경우 같이 오디션 보러 다니면서 알게 됐다"며 "오디션을 15년 넘게 보다 보니 경쟁이 아니고 기왕이면 제가 아는 사람이 됏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오정세, 양익준, 정만식 등과 함께 오디션을 봤다"고 말했다. /pps2014@osen.co.kr

[사진] V앱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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