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라이브] '보통사람' 장혁 "손현주 도스 세대, 난 스마트폰 세대"
OSEN 이소담 기자
발행 2017.03.15 17: 38

배우 장혁이 네이버 브이앱으로 네티즌과 실시간 소통에 나섰다.
15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브이앱을 통해 생중계된 영화 '보통사람' 브이라이브에서는 손현주, 김상호, 장혁이 예비 관객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날 장혁은 "저희가 브이앱을 하기에는 나이가 디지털이 아니다"고 말하며 웃었다.

김상호는 한 팬의 댓글을 보고 "네, 제가 손현주 씨보다 어리다"고 말했다. 이에 손현주는 "연식은 그래도 비슷하다"며 거들었다.
장혁은 "도스로 컴퓨터 부팅하던 시대고 저는 스마트폰 세대다"며 웃었다. / besodam@osen.co.kr
[사진] 네이버 V앱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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