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감독, '답답하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3.15 20: 39

15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17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F조 FC서울과 웨스턴 시드니의 3차전, 후반 서울 황선홍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며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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