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예원 측 "'우리동네' 출연 확정, 이미 촬영 시작"
OSEN 박진영 기자
발행 2017.03.16 11: 08

예원이 드라마 '우리동네'(가제) 출연을 확정 짓고, 촬영에 돌입했다.
예원의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6일 OSEN에 "예원이 '우리동네'에 출연한다. 이미 촬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예원이 출연하는 '우리동네'는 12부작 드라마로, 편성은 아직 미정이다.

쥬얼리 출신의 예원은 예능 뿐만 아니라 SBS 플러스 '오마이갓1', MBC '스탠바이', '미스코리아', '호텔킹'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의 행보를 이어왔다. 최근에는 뮤지컬 '넌센스'에도 출연하며 영역 확장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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