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새 외인 러프, '안타치고 득점까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3.16 15: 07

16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시범경기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만루 상황 김상수의 동점 2타점 적시타 때 홈을 밟은 러프가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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