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4년 05월 01일(수)

Entertainment
'자체발광' 고아성, 하석진 회사 취직됐다 '계약직'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7.03.16 22: 26

하석진이 고아성을 뽑았다.
16일 방송된 MBC '제체발광 오피스'에서는 호원이 면접을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호원은 우진과 두번째로 만나고, 우진에게 될대로 되라는 심정으로 면접에서 솔직한 이야기를 다한다.
그녀는 지원 동기에 "먹고 살려고 지원했다"며 "항상 갑이 을에게 소리를 치더라. 나도 대기업 사원이 돼 갑이 되고 싶었다"고 한다.

호원은 다음날 3개월 계약직으로 출근하라는 연락을 받는다. 첫 출근한 날, 호원은 강호, 기택과 만난다.
/ bonbon@osen.co.kr
[사진] '자체발광 오피스'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젠데이아,'가슴 라인 활짝'

  • DJ 소다,'심쿵 핑크'

  • 서지수,'후끈 후끈'

  • 르세라핌 허윤진,'걸 크러쉬'

  • 전신 망사 드레스로 몸매 드러낸 신디 킴벌리

기사보기

Entertainment 많이 본 뉴스
Photo 더보기
Video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