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손여은 측 “‘언니는 살아있다’ 출연 최종 조율 중”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7.03.17 11: 34

배우 손여은이 ‘언니는 살아있다’ 출연을 두고 최종 조율 중이다.
17일 손여은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측은 OSEN에 “‘언니는 살아있다’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 검토 중이다. 최종 조율 단계다”고 밝혔다.
SBS 새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는 한날한시에 가장 사랑했던 사람을 잃게 된 빽 없고, 돈 없고, 세상천지 의지할 데 없는 세 언니들의 자립 갱생기를 다룬 드라마. 김주현, 이지훈, 다솜, 장서희, 오윤아, 진지희 등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우리 갑순이’ 후속으로 오는 4월 첫 방송된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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