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나누는 조원우 감독-유희관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3.17 11: 54

1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7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시범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롯데 조원우 감독과 두산 유희관이 이야기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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