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찬스 놓치지 않아'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7.03.17 13: 58

17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2017 KBO 리그 시범경기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3회말 1사 3루 김태균이 1타점 적시타를 치고 달리고 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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