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칼렛 요한슨-줄리엣 비노쉬, '이제 팬들 만나러 갈게요'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3.17 16: 18

17일 오후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영화 '공각기동대: 고스트 인 더 쉘' 내한 기자회견, 배우 스칼렛 요한슨과 줄리엣 비노쉬가 무대를 나서며 인사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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