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그대와' 신민아, 미모·연기·스타일까지..물올랐다
OSEN 정준화 기자
발행 2017.03.18 09: 10

배우 신민아가 ‘내일 그대와’ 속 물오른 미모와 연기로 연일 호평이다.
지난 17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내일 그대와’에서는 현재의 삶에 충실하기로 한 신민아와 이제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제훈은 신민아에게 미래 여행을 그만 한다고 선언했고 신민아를 위해 미래에서 신상 핸드백, 아이템등을 쇼핑해 선물했다. 동시에 신민아는 예전 같은 알콩달콩한 모습과 함께 러블리한 연기로 역시 로코퀸이라는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연기는 물론 물오른 미모, 패션까지 호평 받고 있다. 사랑스러운 연기에 걸맞은 패션으로 매주 이목을 끄는 신민아는 알콩달콩한 로맨스가 돋보인 장면에서 포근한 터치감이 느껴지는 체크 케이프에 니트를 매치한 캐주얼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화이트 컬러의 스퀘어 토트백을 매치해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포인트를 더했다.
또한 무스탕에 원피스를 매치한 러블리한 스타일링에는 비비드한 레드 컬러의 미니백을 매치해 신민아 특유의 사랑스러운 느낌을 극대화하기도.
신민아의 스타일리시함을 더해준 토트백은 우아한 컬러감과 포인트 디테일이 돋보여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할 잇 백. 신민아처럼 여성스러운 캐주얼 패션은 물론 세미 캐주얼, 정장 스타일 등 다양한 스타일링에 매치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아 올 봄, 신민아처럼 멋스러운 스타일링을 원한다면 반드시 눈 여겨봐야 할 아이템이다.
한편 내일 그대와는 금, 토 오후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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