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점이 아쉬운 오주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3.18 13: 48

18일 오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KBO 리그 시범경기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3회초 수비를 마친 넥센 오주원이 1실점을 허용하며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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