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쎈 스냅] 4월 컴백 다이아, 日 지하철 '예쁨 한 가득'
OSEN 손남원 기자
발행 2017.03.18 17: 21

걸그룹 다이아가 드디어 4월에 돌아온다. 컴백 마무리 준비에 한창인 다이아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현재 일본에서 리얼리티 프로 촬영 중이다.
18일 공개 된 사진에는 일본의 한 도심에서 지하철을 타고 있는 다이아 멤버들의 청순하고 섹시한, 반전 매력이 그대로 드러난다. 멤버들은 나란히 앉아 지하철 티켓을 들고 미소 짓거나 긴장감과 설렘이 가득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며 해맑은 미소로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중이다. 
다이아의 욜로트립은 ”주간 아이돌” , “뭉쳐야 뜬다” 의 김진PD 가 연출을 맡았으며, 다이아 멤버들의 욜로 리스트를  따라 맛집 탐방, 쇼핑, 관광명소를 다니는 자유로운 여행 콘셉트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한편, 다이아의 욜로트립은 4월9일 첫 방송된다./osenstar@osen.co.kr
<사진> 다이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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