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저께TV] ‘마리텔’ 전소미, 흥미진진 솜킷리스트 고정을 부탁해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03.19 06: 49

 전소미가 2번째 출연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암벽등반에 이어 바리스타 도전에 나선 전소미는 상큼 발랄한 면모를 마음껏 드러내며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최적화된 스타라는 것을 입증했다.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전소미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전소미는 바리스타와 함께 자신만의 시그니처 메뉴인 딸솜라테를 만들었다.
‘마리텔’은 그 어떤 스타라도 쉽지 않은 방송이다. 주어진 시간 동안 인터넷 생방송을 진행해야 하고 생방송이 재미가 없으면 네티즌은 곧 떠나 버리고 만다. 박명수조차도 처참한 성적을 기록하며 생방송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그런 면에서 전소미는 ‘마리텔’에 최적화된 인물이다. 엄청난 에너지와 비글미의 소유자로 쉴 새 없이 말을 쏟아내고 움직였다. 무엇보다 그 어떤 사람과도 편하게 대화하는 스킬을 보유하면서 보는 사람의 마음을 편하게 만들어줬다.
무엇보다 꿈 많고 욕심 많은 소녀이기에 ‘마리텔’에서 소화해낼 수 있는 아이템도 무궁무진하다. 과거에 방송됐던 소재라고 할지라도 전소미만의 매력으로 아주 색다르게 소화해낼 것으로 보인다.
전소미는 전 아이오아이 출신이지만 아직 구체적인 가수 활동 계획은 없다. 최근 에릭남과 듀엣곡을 발매하긴 했지만, 활동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전소미만의 생기발랄한 매력을 볼 수 있는 ‘마리텔’ 재출연을 바라는 시청자가 많은 이유다. /pps2014@osen.co.kr
[사진] '마리텔'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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