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좋다' 안지환 "원래 꿈은 배우..경험삼아 성우 지원"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7.03.19 08: 10

안지환이 원래 꿈은 배우였다고 밝혔다.
19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성우 안지환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안지환은 "원래 꿈은 배우였다"라며 "배우 시험을 보고 어떻게 (배우로) 갈 수 있을까 하던 중 MBC 성우 모집 광고를 봤다"라고 말했다.

이어 "근데 탤러트 시험이 없어서 '왜 탤런트 모집이 없지?' 하다가 어머니가 추천해줘서 성우 시험을 봤다"고 밝혔다. / jsy901104@osen.co.kr
[사진] '사람이좋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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