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김한수 감독 "우규민, 1선발 맡겨도 되겠더라"

[OSEN=창원, 한용섭 기자] 김한수 삼성 감독이 FA 이적생 우규민에 대한 칭찬을 아까지 않았다.

김한수 감독은 19일 창원구장에서 NC와의 시범경기를 앞두고 "어제 우규민의 피칭은 LG에서 뛸 때 구위보다 훨씬 좋더라. 내가 지금까지 본 우규민의 피칭 중 최고로 좋았다"고 칭찬했다.

우규민은 전날 NC 상대로 선발 등판, 2이닝 동안 5타자 연속 삼진을 잡는 등 퍼펙트 피칭을 했다. 투구 수 30개로 깔끔하게 2이닝을 책임졌다. 직구는 낮게낮게 제구됐고, 슬라이더와 체인지업은 스트라이크존 좌우를 최대한 활용했다. 김한수 감독은 "시범경기지만 다음 등판에도 어제처럼 던진다면 1번을 맡겨도 되겠더라"고 웃었다.

김 감독은 KIA와의 개막전 1~3선발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다. 외국인 투수 레나도와 페트릭의 시범경기 내용을 지켜보고 결정한다는 계획. KIA에 강한 윤성환을 비롯해 우규민이 최고의 컨디션을 보여준다면 행복한 고민을 하게 될 전망이다. /orange@osen.co.kr


인기기사
OSEN 포토 슬라이드

With Star

채수빈 “‘구르미’에 ‘역적’까지 잘돼...부담감 있죠” MBC 드라마 ‘역적’을 통해 제대로 존재감을 발산한 채수빈이...

  • [Oh!llywood]...

    할리우드 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미국 NBC 'SNL' 위켄드 업데이트'의...

  • [Oh!llywood]...

    휴 잭맨이 영화 '데드풀2'에서 울버린 캐릭터로 등장하는 걸...

  • [Oh!llywood]...

     영화 '맘마미아: 히어 위 고 어게인'(이하 '맘마미아2')이...

새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