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원, '밴헤켄, 올해도 잘 부탁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3.19 13: 50

1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KBO 리그 시범경기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3회초 수비를 마치고 넥센 박동원, 밴헤켄이 글러브를 맞대며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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