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라인' 임시완X진구 작업 들어갑니다.."대세는 완구커플"
OSEN 이소담 기자
발행 2017.03.20 08: 01

 영화 '원라인'(감독 양경모)에는 '완구 커플'이 있다. 바로 배우 임시완과 진구다.
'원라인' 측은 20일 임시완과 진구의 여유 만만한 작업 스킬이 엿보이는 스틸 4종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작업 스틸에서는 '원라인'의 브로맨스를 담당하고 있는 '완구 커플'의 자신만만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작업 대출계의 신참에서 에이스로 자리매김한 '민 대리'(임시완 분)는 자신감에 가득 차 있는 모습이다. '작업 대출'의 세계로 뛰어들어 탄탄대로를 달리고 있는 민 대리, 거대한 은행을 상대로 작업 대출에 성공하며 돈맛 제대로 본 사기꾼답게 여유만만함이 느껴진다.
완벽한 수트핏을 자랑하는 젠틀한 차림의 '장 과장'(진구 분)은 능구렁이 같이 여유로운 매력을 보이던 평소와 전혀 다른 모습이다. 심상치 않은 포스를 풍기며 중요한 작업에 돌입한 듯 진중하고 예리한 표정이 눈에 띈다. 낯선 차림새와 묘한 분위기로 웃고 있는 모습에서는 과연 그들이 준비한 작업이 무엇일지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가운데, 은행까지 속여버리는 사기계 환상의 콤비로 돌아온 '완구 커플'의 환상적인 케미에 대한 기대감 역시 점점 고조되고 있다.
작업 대출의 세계에서 환상의 케미를 담당하는 '완구 커플'의 자신만만 작업 스틸 4종을 공개한 영화 '원라인'은 오는 3월 29일 개봉한다. / besodam@osen.co.kr
[사진] NEW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