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신구, '윤식당' 일손 부족해 알바생으로 채용"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7.03.20 14: 23

'윤식당' 이서진이 아르바이트생 신구를 소개했다. 
20일 오후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tvN '윤식당'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윤식당' 오픈 전날 음식 재료를 준비하고 있는 멤버들의 사진이 공개됐다. 
이서진은 "저는 불고기 소스를 믹서기에 갈고 있다. 윤여정 사장님께서는 채소를 볶고 있고 정유미는 보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신구선생님은 오픈하고 일손이 부족해서 알바생으로 오셨다"고 알렸다. 

'윤식당'은 오는 24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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