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틸리케 감독, '중국 잡아낼 비책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3.20 18: 56

한국 국가대표팀이 오는 23일(이하 한국시간)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중국 대표팀과의 경기를 앞두고 20일 오후 중국 창사 허난 시민운동장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대표팀 슈틸리케 감독이 훈련 시작을 준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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