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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라이브 종합] 김남길X천우희, '어느날' 찾아온 우주 최강 '믿보' 케미


[OSEN=정소영 기자] '믿고 보는' 두 배우의 케미는 역시 옳았다.

20일 방송된 '김남길 X 천우희 어느날 무비토크 라이브'에서는 김남길과 천우희가 직접 영화에 대한 소개와 함께 특급 팬서비스를 선보였다.

이날 김남길과 천우희는 '어느날'이라는 영화 제목에 대해 각각 "그녀를 처음 보게된 특별한 '어느날'이라는 의미도 있고 여러 의미가 있다", "뜻밖의 사고를 당하게 된 '어느날', 강수(김남길)를 만나게 된 '어느날' 일수도 있다"고 정의했다.


또한 이날 방송을 시청하는 팬들을 위한 특급 팬서비스가 펼쳐졌다. 추첨을 통해 두 사람이 '날이 화창한 주말에 상영관에서 관객과 셀카를 깜짝 변장을 하고 찍겠다'고 약속한 것. 이에 김남길은 "깜짝 놀라게 해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본격적으로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었다. '어느날'은 아내가 죽고 희망을 잃은 채 살아가던 강수와 어느 날 혼수상태에 빠진 여자 미소(미소 분)가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김남길은 스포일러까지 불사하며 영화 홍보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지만, 천우희의 만류로 멈출 수 있었다.

특히 '어느날'은 영혼을 본다는 판타지적 요소가 특징인데, 이로 인한 배우들의 고충도 있었다. 김남길은 남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영혼 미소와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을 자연스럽게 보이게 하는 부분이 어려웠다고 토로했고, 천우희 역시 고민에 고민을 거듭했다고 밝혔다.

'OX토크'에서는 김남길과 천우희의 솔직한 매력이 방출됐다. 김남길은 자신의 수트핏에 대해 90점이라는 후한 점수를 줬고, 아재 감성이냐는 질문에는 "디지털 감성보다 아날로그 감성이 잘 맞는다"고 인정하기도 했다. 또한 천우희는 김남길과 다음 작품에서는 진한 멜로를 하고 싶다고 고백했다.

두 배우의 특별한 '어느날'은 생일과 팬미팅이었다. 김남길은 "생일에 가족들이랑 밥 먹으면서 평범하게 보냈다. 시간이 지나면서 생일을 특별하게 생각 안 한다. 매일 매일이 특별하다고 생각하고 지낸다"고 소신을 전했고, 천우희는 "팬분들과 만나서 설레고 감사한 시간이었다. 안 그래도 남길 오빠한테 조언을 구했더니 '괜찮아. 별 거 없다'고 했다"고 후기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남길은 "모든 것들이 얼었다가 풀리는 시기인데, 그 봄과 잘 어울리는 영화라고 생각하니까 관심 많이 가져달라"고 당부했고, 천우희 역시 "오늘 이렇게 시간 내주시고 짧게나마 얘기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드린다"라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한편, '어느날'은 오는 4월 5일 개봉한다. / jsy901104@osen.co.kr

[사진] V앱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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