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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톡톡] 류현경♥박성훈 커플까지..작품이 또 '사랑의 큐피드'

[OSEN=이소담 기자] 작품이 또 사랑의 큐피드가 됐다. 배우 류현경과 박성훈이 연극을 통해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한 것. 봄이 왔음을 실감하는 3월이다.

류현경과 박성훈은 지난해 연극 '올모스트 메인'에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좋은 동료 관계로 인연을 이어오다가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의 소속사 프레인TPC, BH엔터테인먼트 양측은 "두 사람의 만남에 좋은 시선으로 봐주시고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입장을 전했다.

류현경은 최근 영화 '아티스트: 다시 태어나다'에서 지젤 역으로 주목을 받았다. 그녀는 다수의 독립영화를 비롯해 '방자전'(2010), '시라노: 연애조작단'(2010), '쩨쩨한 로맨스'(2010), '마마'(2011), '전국노래자랑'(2012), '오피스'(2014),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2015), 드라마 '기황후'(2013), '더러버'(2015) 등 연기 활동은 물론 '내 아내의 모든 것', '올모스트 메인' 등 연극 무대에도 오르고 있는 만능엔터테이너다.

그녀의 열애 상대로 지목된 박성훈은 영화 '전우치'(2009), '쌍화점'(2008)에 단역으로 출연한 경력이 있으며,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2015)에서는 '길유' 역으로 '질투의 화신'(2016)에서는 '차 비서'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사랑의 오작교가 된 '올모스트 메인'을 비롯해 연극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프라이드'로 관객을 만나고 있다.


작품이 만들어 준 커플을 언급함에 있어 '월계수' 커플을 빼놓을 수 없다. KBS 2TV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춘 배우 이동건과 조윤희는 종영 즈음 갓 시작한 실제 커플이 됐다. 국제 커플도 있다. 배우 주진모와 중국 배우 장리는 지난 2015년 말 촬영을 시작한 중국 드라마 '자기야 미안해'를 계기로 연인이 됐다. 앞서 가수 아이비와 고은성은 지난 해 뮤지컬 '위키드'에서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한 번의 결별을 겪었지만 최근 재결합하면서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이밖에 김주혁과 이유영은 영화 '당신 자신과 당신의 것'을 통해, 정우와 김유미는 영화 '붉은 가족'을 통해, 또 다른 한중 커플인 송승헌과 유역비 역시 영화 '제3의 사랑'을 통해 실제 사랑하는 사이가 됐다. / besodam@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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