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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태 감독, "이번주 투타 정예조 정상가동"

[OSEN=광주, 이선호 기자] "이제는 투타 정예조를 가동한다".

김기태 감독이 남은 시범경기 1주일을 투타 정예조 위주로 꾸려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개막을 앞두고 부상을 가장 큰 경계 요소로 꼽았다.

21일 삼성과의 광주 시범경기에 앞서 김감독은 "시범경기가 1주일 남았다. 투타에 걸쳐 정상멤버들을 위주로 기용하겠다. 21~22일, 24~25일 이틀씩은 정상 멤버들이 선발출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수비, 공격, 주루 등도 맞춰보아야 한다. 작전사인도 내겠다. 불펜투수들은 이틀 연속 던질 것이다"고 덧붙였다.


KIA는 이날 선발라인업에 부상으로 잠시 휴식중인 안치홍을 제외하고 정예라인업을 구성했다. 서동욱이 2루를 맡았고 버나디나, 김선빈, 김주찬, 최형우, 이범호, 나지완, 서동욱, 김주형, 이홍구 등이 출전한다. 지난 1주일동안 컨디션 조절차원에서 경기에 나서지 않았던 이범호도 선발라인업에 들어갔다.

김 감독은 마지막으로 부상에 대한 우려를 했다. 김 감독은 "부상 때문에 불안 불안하다. 많은 타석을 소화하고 많은 이닝을 던지게하고 싶어도 부상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최근 김진우, 안치홍 등 주력선수들이 부상으로 근심을 안겨주었다. /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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