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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4개국 친선 대회서 최종 21명 선택할 것"


[OSEN=파주, 우충원 기자] "최종 21명 옥석가리기".

2017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을 준비하는 청소년 대표팀이 지난 19일 파주 NFC(트레이닝센터)에 소집됐다.

이번 소집은 25~30일 월드컵 테스트 이벤트로 열리는 4개국 친선대회를 위함이다. 본선 A조의 한국과 C조 잠비아(27일), E조 온두라스(25일)와 F조 에콰도르(30일)가 출전한다.

훈련 전 팀 미팅을 길게 한 신태용 감독은 "새로운 선수들이 많이 합류해서 다시 어떻게 경기를 펼쳐야 할 지에 대해 강조했다. 그래서 다소 미팅이 길어졌다"면서 "소집 직후 선수들에게 경직된 플레이를 펼치지 말라고 강조했다. 창의적인 플레이가 중요하다. 즐기면서 창의적인 플레이를 펼치라고 강조하고 있다. 틀에 박힌 축구를 하려다 보니 불안감이 커진다. 그런 모습이 아닌 편하게 축구를 펼치라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20세 이하 월드컵을 앞두고 4개국 친선대회에 나서는 신 감독은 "4개국 대회는 마지막 21명에 대한 옥석을 가려내야 한다. 현재 합류한 선수들이 아니라 그동안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던 선수들까지 모두 감안해서 선수를 선발해야 한다. 이번 대회는 그 점을 살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대륙별 팀들과 대결을 펼치기 때문에 힘과 스피드 그리고 개인기량 등이 얼마나 통할지에 대해 파악이 필요하다. 그런점들에 대해 중점적으로 고민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태용 감독은 "모든 부분에 대해 심각성을 판단하고 훈련을 펼쳐야 한다. 21명에 대한 테스트다. 전체적으로 정확하게 파악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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