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틸리케-차두리, '중국전 비책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3.21 18: 18

한국 국가대표팀이 오는 23일(이하 한국시간)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중국 대표팀과의 경기를 앞두고 21일 오후 중국 허난 시민운동장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슈틸리케 감독과 차두리 코치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