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너사' 조이, 이현우에 고백.."첫눈에 반했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03.21 23: 10

 조이가 이현우에게 떨리는 사랑을 고백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tvN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에서 윤소림(조이 분)과 강한결(이현우 분)이 오디션장에서 만났다. 

윤소림은 강한결을 보고 "한강에서 만난 뒤로 계속 찾아 헤맸다. 첫 눈에 반했다"고 말했다. 한결은 소림의 휴대폰에 있는 노래를 되찾기 위해서 전화번호를 얻었다. 
소림은 한결을 만났다는 사실에 행복해 했다. /pps2014@osen.co.kr
[사진] '그거너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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