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하하 측 “별, 둘째 출산 아직...병원은 갔다”
OSEN 유지혜 기자
발행 2017.03.22 08: 41

방송인 하하와 별 부부가 곧 두 아이의 부모가 된다.
22일 오전 하하의 소속사 한 관계자는 OSEN에 “하하와 별 부부의 둘째 출산 예정일이 오늘 맞다. 하지만 아직은 태어나지 않았고, 오늘이 출산 예정일이라 병원은 간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 소식은 같은 날 오전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의 노홍철에 의해 알려졌다. 노홍철은 “며칠 전 하하를 만났는데 오늘(22일)이 출산예정일이라고 했다. 긴장된 모습이었다”고 말했다.

하하와 별 부부는 지난 1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태명은 소울이고 3월 중 출산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두 사람은 2012년 11월 부부가 됐으며, 슬하에 아들 드림이가 있다. / yjh030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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