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손현주x장혁, '택시' 탑승..'아재입담' 대방출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7.03.22 08: 56

영화 '보통사람'의 손현주와 장혁이 tvN '택시'에 탑승했다. 
23일 오전 0시 20분 방송되는 '택시'에 연예계 대표 '절친' 손현주와 장혁이 출연한다. 두 사람은 1980년대로 돌아가는 택시를 탔는데 손현주가 직접 운전사로 변신해 화이트데이를 맞아 MC 이영자에게 사탕을 선물했다고. 
영화의 배경인 1980년대의 향수를 제대로 불러일으킬 공감 100배 토크는 보너스다. 영화를 촬영하며 생겼던 에피소드에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손현주x장혁의 '절친' 입담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한편 손현주, 장혁, 김상호 주연의 '보통사람'은 23일 개봉한다. /comet568@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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