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KBS 측 "7일의 왕비, 캐스팅 논의중..'추리의여왕' 후속"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7.03.22 09: 26

KBS 측이 '7일의 왕비'의 캐스팅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KBS 드라마국 관계자는 22일 OSEN에 "'7일의 왕비' 이진욱, 박민영, 진구 캐스팅을 논의 중이다"라며 "'추리의 여왕' 후속으로 수, 목에 편성 됐다"라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이진욱, 박민영, 진구가 '7일의 왕비'에 최종 캐스팅 됐다고 보도한 바 있다.

'7일의 왕비'는 '동네변호사 조들호'를 연출한 이정섭PD가 선보이는 20부작 로맨스 사극으로, 단경왕후 신씨와 중종 이역의 이야기를 다룬다. / jsy901104@osen.co.kr
[사진] OSEN DB.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