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밴드,'부러진 방망이 가져가'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3.22 18: 24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KBO 리그 시범경기' LG 트윈스와 kt wiz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kt 피어밴드가 LG 최재원의 부러진 방망이를 배트걸에거 건네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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