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틸리케 감독, '중국과의 일전, D-1'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3.22 19: 59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오는 23일(이하 한국시간)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중국과의 경기를 앞두고 22일 오후 중국 허룽 스타디움에서 공식 훈련을 진행했다.
한국 슈틸리케 감독이 훈련 시작을 앞두고 선수들과 미팅을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