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지동원, '중국과의 일전을 앞두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3.22 20: 00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오는 23일(이하 한국시간)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중국과의 경기를 앞두고 22일 오후 중국 허룽 스타디움에서 공식 훈련을 진행했다.
한국 기성용과 지동원이 패스 훈련을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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