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넓은 중국 허룽 스타디움, '원정 경기의 압박'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3.22 20: 07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오는 23일(이하 한국시간)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중국과의 경기를 앞두고 22일 오후 중국 허룽 스타디움에서 공식 훈련을 진행했다.
사진은 한국 선수들이 훈련을 준비하고 있는 허룽 스타디움의 모습.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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