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동원-구자철, '지구특공대 활약 기대하세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3.22 20: 09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오는 23일(이하 한국시간)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중국과의 경기를 앞두고 22일 오후 중국 허룽 스타디움에서 공식 훈련을 진행했다.
한국 지동원과 구자철이 패스 훈련을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